'주성이 하루'에 해당되는 글 13건
주성이 머리 감기 :: 2008/03/23 21:51
주성이 태극 1장 :: 2008/03/19 22:39
주성이는 빨간띠.
자기 다니는 태권도 도장에서
최연소 빨간띠라고 자랑이 대단하다.
오늘 아빠 앞에서 보여준 1장 시범.
물론 8장까지 모두 보여줬지만
오늘은 1장만 올린다.
아빠가 처음 찍어본 동영상이라 좀 어설프다.
주성이의 선물 :: 2007/04/25 10:30
어제 주성이와 자기전에 나눈 대화내용
주성.."5월5일 토요일 이네...어린이날~~ 그리고 이모결혼하는날~~
엄마...어린이날에 나 뭐 사줄꺼야??"
나.."머 받고 싶은데??"
주성.."뽀로로 스케이트,,"
나.."그게 먼데?? 인라인스케이트??"
주성.."아빠~~ 아빠는 알재?? 뽀로로스케이트..."
주빠."어~~ 아빠도 티비에서 봤다,,,,"
나.."말 잘들으면 사주께.."
주성.."엄마...5월 8일 어버이날에 갖고 싶은 선물 있나??"
나.."음~~~~~~~~~~주성이~~!!"
주성.."히히..내가 어떻게 선물이나?? 나말고 다른거.."
나.."아빠~~ㅋㅋ"
주성.."ㅋㅋㅋ 아빠 말고...선물 받고 싶은거 말해봐.."
나.."음~~~~ 카네이션 꽃.."
주성.."카네이션꽃은 어디 파는데??"
나.."꽃가게 가면 판다.."
주성.."나 돈 다 저금하고 없거든 철쭉꽃 뜯어주께...철쭉꽃은 먹어도 된다...
아니 먹지마라...독들었을지도 모른다.."
이런~~^^;
무한사랑 :: 2007/04/03 11:46
주성이가 요즘 숫자에 관심을 부쩍 보이더니
어젠 같이 누워 잠서
나 "주성이 사랑해...잘자~~ 좋은 꿈 꾸고.."----------------→ 늘 하는 인사말...ㅋ
주성 "나도 엄마 사랑해...수백수천수억보다 큰 무한대만큼 사랑해..디따 마니 사랑해.."
정말이였음 좋것어...ㅋㅋ
주성이 그맘 변치 말아라..^^;
나 "주성아..........너 무한대가 얼만줄이나 아나??"
주성 "엄청 많은거..........셀수 없은거......."
흠.....의미를 알긴 아는군..^^
메롱~~ :: 2007/03/15 10:19
주성이넘..........
어제 집에 드오자 마자...
내복이 무릎에 걸려 안내려 온다며 성질을 부린다..
<즤녀석이 내복이 바지 밖으로 혹여 보일까 맨날 무릎위까지 걷어올려 다님..-.-;;>
뽄은 월매나 지는지..ㅋ<표준어통역:멋은 얼마나 부리는지..ㅋ>
글서 나보고 꺼내려 달라기에
내가 그것도 못내림서 머하러 올렷냐구 면박을 줌서
즤는 서있구..난 앉아 내복 꺼내리는디...
머리위에서 먼가 낼름거리는 소리가 들리네...........이런~~~
주성이 내 머리 위에서 메롱질혔는가비...>.<
내가 모를줄 알고~~~~
"주성이 너 메롱 했지???????? 이뇨석을~~~~~~~~"
주성이 "헐.............ㅋㅋ" 킥킥대며 후다닥 도망간다................
"헐"은 또 먼 헐?? 유치원 가더니 이상한 말만 배워와가꾸.....-.-
엄마에게 반박은 못하고 메롱거리니 기분 좋았나비...ㅡㅡ;
저녀석 인제 엄마가 잔소리 하니 몰래 메롱을 날려???
게임 한판 :: 2007/02/01 22:11
주성이는 그림그리는 중... :: 2007/01/19 22:49

이젠 제법 사람을 잘 그린다.
오너드라이버를 꿈꾸며~ :: 2006/08/10 13:43
유독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아이...
주성이는 어서 커서 빨리 운전하고 싶단다
차를 탈때도 항상 운전하는걸 빤히 쳐다본다.
"엄마..브레이크 밟으면 차가 안가나?? 그럼 떼면 가고??"
옆에 앉아서 어찌나 궁금한것도 많은지 조잘조잘...
빨간불일때 혹 지나가면 난리가 난다..엄마는 나쁜사람이라고..>.<
좌회전 우회전 어찌나 가르치려 드는지 ㅋㅋㅋ
"엄마 난 아직 어린이라서 운전 못하재? 이담에 어른되면 운전해야 되재??"
주성인 내가 할말 까지 다해버리네...ㅡ.ㅡ::
"엄마! 아빠한테 주성이 어른되면 아빠차 내 달라고 말 좀 해죠~~"
@.@~~~~
주성이는 즤 아빠차가 좋은가 보다 ㅋㅋ
엄마차 보다 커서.. ^^::
"엄마..나중에 커서 어른 되면 내가 운전해서 엄마하고 아빠하고 회사도 태워주고 가고싶은데 내가 다 데려다 주께.."
으메~~ 기특한거~~ 우찌 저리도 효자인고...ㅎㅎ
옆에서 듣던 주성이 외할머니 한마디 거드신다
"주성인 커서 회사 안가고 엄마 아빠만 태워 줄꺼나?"
주성이....할말을 잃었다..ㅋㅋ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