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. 64 호박

안녕하세요~ 주성애비님~^^

ㅎㅎ. 잘 계시죠?

진짜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..긁적긁적..^^;

그래두 가끔 들어와서 휘리릭~ 구경하고 나간답니당~

참~ 주성이 생일 이었나봐요~

늦었지만 축하드려요. ^^

귀여운 주성이 본지도 정말 오래됬네요.~

mcj 정모도 이제 참여하시기 힘들다구요.??

아쉽네요~ 그래도 같이 할수 있는날도 있겠죠? ^^

따땃한 봄날~ 나른한 오후~ 으쌰으쌰 이겨내고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당~

2005/03/23

주성애비

생일 축하 감사합니다.

주성이 외가 식구들과 간단히

밥먹었습니다.

언젠가 시간이 허락 된다면

정모도 나가야죠..ㅋㅋ

이번 성가대 상받은거 축하드려요...

No. 63 上上_[히야]

너무 올만에 들러봅니다 ^^;

엎드려 절받기 하시는 기분이시죵? -_-
요즘 도통...홈페이지를 안들어 가는 버릇..
실은..컴터를 자유로이 쓰기가 ..힘들어서..
흐흐..
좀따 컴터 장만 할건데요 새로...
흐흐...그때도 안들어 오면 ...변명이..ㅋ
주성이 진짜 많이 크고 있네요
봄이 오는 만큼 주성이도 쑥쑥 자라나 봅니다 ^^

아궁...따신 봄인데 몸은 와이리 찌뿌둥한지 원..ㅋㅋ
정모 가십니까? ^--^

2005/03/10

주성애비

잘 지내져?
요즘 오프에서 통 못뵈었네요
이젠 아마 전 정모는 못가지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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