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. 16 호박

두모옥님~ ^^
오늘 황금같은 토욜.. 오후 12시 30분부터..
지금까지..
두목님께서 주신다는 계정과.. 제가 찜해놓은 계정을 사이에두고..
어찌나 고민을 했던지..
머리에 쥐날려구 해요.^^;;;
결론은.. 그냥.. 두목님의 고마우심만 받기로 했어요~
제가 처음부터 스스로~!!!! 뭔갈 정해서 계획하고 실천?해나가는~~ 호박이 되기위함코져..ㅎㅎㅎ (무신말인쥐..)
암튼.. 제가 찜해놓은 계정을 선택하기로 했답니다..^^ㅎㅎ~
오늘 호박 말이 길어지넹..
고롬.. 황금주말.. 멋진 밤 되세요~ ^^

2004/08/28

주성애비

멋진 결정이라 생각합니다
스스로 해보겠다는 호박니의 결정에 박수를~~찍짝짝

다른 누군가에게 돌아가겠죠

No. 15 호박

아~~ 정녕 계정이란.. 뭐시다냐..ㅡㅡ;;
ㅎㅎ.. 호박오늘 왔다갑니다...^^
이래저래.. 사람들한테 계정질문한 하고서는.. 진도가 안나가네요..^^
두목님의 무료로?주시는 계정도 솔깃하고..
제가 직접골라서 스스로 맹그는 유료계정도 무시못할 매력이 있구요..ㅎㅎ^^;;
게으른 호박..^^;;
날이 덥네요.. 곧 태풍이 온다는데..
태풍조심하세요~ ^^

2004/08/28

주성애비

태풍이 조용히 지나갔으면 하네요.
작년의 악몽이 뜨오라서....

계정 드린다니까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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