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. 40 호박

잘계시죠? ^^
오랜만에 글 남겨요..그동안 스리슬쩍~스쳐지나갔었는데..ㅎㅎ
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..
하늘은 높아만 지고..
정모는 다가오고..ㅡㅜ..
못가는 이내 심정..으윽...괴롭다..
비오라구 빌면.. 돌 맞겠죠? ^^;;ㅎㅎ

좋은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..^^
혹시알아요?? 오후 늦게 저혼자라도 뻐스~타고 날라갈지도 몰라요..ㅡㅜ 흑~

2004/10/05

주성애비

비 토요일 온다는데...
요즘 계속 정모일에 비가와서
좀 거시기 하네요
호박님도 버스로 오세요...

No. 39 上上_[히야]

으...무언의 압박을 주시는군요... -_-
저야 뭐...두말하면 잔소리로...mcj일이라면 다 좋고...정모라면 정말 빠지는것이 정말 싫은데...이번은 경주고..비도 안오고...게다가 가장 중요한것이 요즘 자금의 압박인지라...한푼이라도 더 벌어야 한다는...ㅠ.ㅠ
지금 가게를 알아 보는중이거든요....웅..
이건 다 알아 보고 공사 하게 되믄 말할라 했는데...에잉...-_-
실은 주성이도 보고싶고 주모님도 오신다기에..더욱 가고싶은데 아직 이 맘이 결정을 못하고 있네요...
헌데..웬지 결국 가게 될거 같은...이런..-_-
오늘 아침 밥상에서 앗..주말에 비온다..아씨...이러니깐...식구들 모두 절 보면서 하는 말..."사진찍으로 가나??" 그라데요 ㅋㅋㅋ
접때 정모에 비가 와서 무지 속상해 했드만..ㅋㅋ게다가 정모 가믄 보여주신다니...-_- 버럭! 웅...
에잇 몰라 몰라~

2004/10/05

주성애비

진짜 싸장님 되는겨?
미리추카~~

글고 토욜 비온데요
그핑게로....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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